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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moment

N잡의 첫걸음마

어제 결심을 오늘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기록을 T스토리에 남겨볼려고 해요.

7년동안의 직장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노력했던 몸부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었죠

첫번째 도전으로 시작한 "아이디어스" 작가 승인부터 제품 판매까지 A부터 시작했지만 판매부진으로 지속적인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작가"라는 호칭은 새로운 길을 창조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충분했어요~

차량용 반려식물(스튜키)를 기획하여 아이디어스 상품 등록부터 판매까지

 

"작가" : 새로운 가치전달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대리, 과장, 팀장, 직급보다는 작가와 같은 호칭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충분한 소스가 되었어요

그 뒤로 두번째 도전을 위해 실제 그림을 그리는 디지털 작가를 꿈꾸며 NFT에 도전하게되었고 초보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은 전시회도 참여하였지만.....

 

신규 NFT작가 전시회 참여 작품

 

현실은 판매로 이어지지 못해 NFT작가를 접게되었죠

 

다음 도전으로 시작한 것이 디지털 노마트가 되기 위해 구글에드센스에 기반하여 워드프레스를 시도했죠.

이또한 결과는 1년간의 포스팅에도 키워드 탐색, 저조한 노출 등 이또한 지나간 하나의 경험이 되었죠

 

참...

 

결과가 보이지 않는 끝 끝없는 노력이 언젠가는 끝에 서있는 날을 만들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볼합니다. 그 도전은 스톡작가의 성장기록을 티스토리에 정리하고 기록하며 언젠가 그 끝에서 이 글을 보는 날을 기약하며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