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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처음 그려보는 그림 틀이되는 그림, 그림실력, 시작은 했지만 어떤 그림을 그려야할지 참 막막한 단계에 직면했다. 스톡작가의 컨셉을 아직 디렙롭하지 못햇다, 앞전 호기롭게 조사분석해보았던 선배 작가님들의 그림을 보며, 그림 실력도 실력이지만 전체 통일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스톡작가를 다짐한 이상 내가 전체적인 컨셉을 어떻게 잡아갈 것인지 먼저 생각하게되었다. 나(자신)망한 그림도 그림이다.그림실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똥손에 가깝다.그렇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성하기에는 시간만 허비한다는 생각이 든다.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움직여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작품 활동에 필요한 것은 내가 그린 그림이 최종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했다.내 그림은 실력과 완성도를 묻기전에 실천하고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용.. 더보기
스톡작가의 시작 시작은 to do list부터마케팅부터 제품의 가치까지도무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 걸까? 작품을 먼저 찾아봐야할지 시장조사를 시작해야할지 방향은 어떻게 잡아야할지 도무지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를때는 to do list를 작성해보자. 시작의 반은 to do list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넓은 범위를 설정하고 해당 카테고리에서 실행해야할 것을을 정리해보면 지금해야할 것을 찾을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기획단계에서는 마케팅, 유통, 제품(상품), 가치 4가지의 큰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그 속에서 실행에 옮겨야할 것들을 정리해보자.마케팅&브랜딩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겨보자.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브랜드 이름을 알리는 수단으로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리는 것으로 현재 티스토.. 더보기
N잡의 첫걸음마 어제 결심을 오늘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기록을 T스토리에 남겨볼려고 해요.7년동안의 직장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노력했던 몸부림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었죠첫번째 도전으로 시작한 "아이디어스" 작가 승인부터 제품 판매까지 A부터 시작했지만 판매부진으로 지속적인 성장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작가"라는 호칭은 새로운 길을 창조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충분했어요~ "작가" : 새로운 가치전달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대리, 과장, 팀장, 직급보다는 작가와 같은 호칭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충분한 소스가 되었어요그 뒤로 두번째 도전을 위해 실제 그림을 그리는 디지털 작가를 꿈꾸며 NFT에 도전하게되었고 초보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작은 전시회도 참여하였지만.....  현실은 판매로 이어지지 못해 N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