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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맛집] 다시 찾은 왕십리, 그리운 그 맛(왕십리 막창)

이번 음식은 최애이기도하고 자주 먹기도 했지만 유명 골목이 없어지면서 그 맛을 찾을 수 없을때쯤 발견하게된 리얼 왕십리 곱창집이 있다. 결과적으로 맛에서 내가 학창시절 즐겨 먹던 그 양념장의 느낌 그대로를 맛볼 수 있었다. 이번에 200프로 만족하고 옛기억에 계속 생각나게된 왕삽리 곱창을 소개합니다. 왕십리 곱창 골목은 점차 사라지고 주변에 새로 오픈하게된 곱창집을 방문해보아도 내가 생각하는 왕삽리의 맛은 찾을 수 없었지만 이번에 왕십리는 아니지만 그 맛을 기억나게하고 특히 양념장에서 느낀 야채곱창 특유의 식감도 영락없는 왕삽리 곱창 골목에서 먹어본 곱창였다.

여기가 왕삽리

왕십리 막창

이곳은 남양주 마석에 위치한 막창집으로 주변 상권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오늘 방문해본 막창집은 동네 지인분을 통해 처음 방문해본 곳으로 지금까지 다녀본 곱창집 중에서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집중에 맛집이라 생각된다.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즐겨 먹기도 하며 맥주 안주, 소주 안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만족감과 함께 옛날에 맛보았던 막창의 맛을 즐겨볼 수 있었다.

앞전에 황가네곱창과는 확실히 다른 메뉴이기에소곱창이 아닌 돼지곱창 집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음식점중에서 손에 꼽는 식당이니 한번쯤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지역주민이 아니면 모를 수 있는 음식점으로 리뷰에 대한 평점은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혹시 타지역에거 방문하게될 경우 근처 마석 5일장을 기준으로 잡고 방문해볼것을 추천해본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니 경춘선 아래 자리잡은 마석 5일장도 볼거리가 있으니 함께 추천해본다.

가게이름 : 왕십리막창 마석누나네
위치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56-8신명스카이뷰 그린 아파트 상가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영업시간 : 매주 16:00 ~ 다음날 1: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왕십리막창 마석누나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56-8

 

옛기억

내가 찾던 그맛

운수 좋은 날 처럼 우연히 찾은 그 옛날의 야채곱창의 맛과 양념맛창은 잊을 수가 없다.

학창 시설 왕삽리 그리고 신당 중구쪽으로 많이 먹던 곱창집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체인점이 자리잡아가고 있을 때 남양주 마석에서 그맛을 느낄 수 있었다.

곱창하면 종로로 빠질 수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그리고 그 부드러운 식감이 그리워 질때 사실 잊고 지내던 그 맛을 찾게 되었다.

이번에 동네 지인분 2명과 나 포함 3명이서 막창 소와 야체 곱창 그리고 알곱창 총 4인분 가량의 곱창을 즐기고 왔다.

일단 빛깔부터 다르다. 사진을 못찍는다고 해도 그냥 찍어도 입 침샘에 침이 그득 차올른다.

우선,  막창 부터 살펴보면 하나하나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어 식감 전체적으로 양념의 조화로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잡내가 하나도 없었다. 식감보다 냄새에 예민할 수 있는 곱창 특유의 냄새는 하나도 없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킥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막창 아래 깔린 깻잎은 곱창 식감을 한번더 잡아주고 잡내를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막창 자체만으로도 잡내는 하나도 느낄 수 없었다.)

 

맵질(매운걸 즐기지 못하는 사람) 1인이지만 그렇게 강한 매움은 아니고 깔끔함을 보여주었다.

야채곱창으로 넘어가서 왕십리 곱창의 기본값을 보여주었다.

왕십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방문했던 곱창집에 많은 실망을 느끼고 이름만이라는 생각이 많아 다소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야채곱창은 위치는 남양주이지만 맛은 왕십리였다.

이번 막창집을 접하기 전에 늘 시켜먹던 곱창집과는 이제 아쉽게도 인사를 해야할것 같다. 와이프랑 같이 즐길 수 있는 그 옛날의 맛을 찾아 기분이 좋아지는 방문이였다.

맥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음식으로 이번 야식메뉴에 추가해볼것을 추천해본다.

(ps주차)

여기 주차가 힘들다.

인근에 바로 앞 화도제5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상가 밀집 대비 주차공간이 현저히 부족한 곳으로 가게앞 이면주차된 차량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가급적 도보로 이동하거나 화도제10 공영주차장(심석고등학교)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총평

한글평

내가 찾던 그 옛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