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인으로 다녀온 쭈꾸미 맛집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맛집 중에서 가장 메뉴 선택에 있어 마음에 드는 곳이다.
사실 쭈꾸미는 좋아하는 해산물중에 하나로 식감과 양념맛에 따라 맛집임을 구분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즐겨 먹는 음식에 하나이자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다.
쭈꾸미 제철시기는 지금이 가장 절정이긴하다.
3월에서 5월 초까지로 알이 차고 통통한 정도가 가장 좋은 시기이기에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쭈꾸미 하나 잡셔보여요.
드라이브랑 같이 즐겨보기 좋은 제철음식 쭈꾸미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맛집
돗가비 불쭈꾸미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에 위치한 곳으로 용인 처인구 방면에 위치해 있다.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교통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주말 나들이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서울에 복잡하고 사람많은 곳 보다 이렇게 외지로 나와서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날이 더워지며 사람 많은 곳보다는 시골 느낌이지만 정작 시골이 아닌 곳에서 즐기는 반도시형 맛집을 찾고 있을 때쯤 새롭게 개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점 자체가 쾌적했고 현지(feat.부모님)인 분이 추천한 음식점으로 반신반의하며 방문하게되었다.
방문 시점은 일요일 오후 12시 점심 시간시간으로 주차자리는 여유가 있었으며,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어느 맛집을 가더라고 방문시간은 눈치게임과 같기에 참조하여 방문해보자.
(아직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붐빔은 아니였다.)


맛집 추천 이유
숯불향에서 느껴지는 맛
사실 개인적으로 체인점에 대한 맛집 리뷰를 작성하고 싶지 않았지만 역시 안정적인 체인점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이 차오른 정도가 제철이라는 점을 실감하게되었고 맛 조절을 통해 개인적인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마지막으로 숯불향이 쭈꾸미 하나하나에 옷을 입힌 것 처럼 따로 놀고 있는 쭈꾸미는 하나도 없었다.
일반적인 양념의 매콤함를 잡아주는 동치미 국물은 끝맛의 깔끔함과 함께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단편적으로 한상 차림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이번에 선택한 맛은 약간 매콤한 맛으로 신라면 정도의 보통맛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조금더 매웠다.
순한 맛도 있지만 불꾸쭈미를 먹으러 왔는데 순한맛은 조금 아쉬움이 있을것 같아 선택했지만 더운 음식에 보통의 매움은 신라면보다 강했다.
지만 아쉬움은 없다. 2인분 포장으로 집에서 저녁으로 한번더 먹었을때 매움의 정도가 딱 적당했다.
무더위에 쭈꾸미 자체의 뜨거움이 맵기가 강하게 느껴졌다.
음식을 마치고 문앞에 잇던 셀프 식혜가 마지막까지 입안을 정리해주었다.


아쉬운 점
오로지 즐기지 못한 것
사실 드라이브 목적으로 차를 가지고 이동하다보니 맛집에서 즐기지 못하는 한가지는 주류에 대한 갈망이 항상 2프로 부족함으로 자리잡게 된다.
앞전에 다녀온 남양주 장어의꿈에는 무알콜 0.00이 있었지만 이번 쭈꾸미집에는 무알콜이 없어서 2프로에서 1프로를 채우지 못한 느낌이다.
이러한 아쉬움은 동치미외에 채움을 찾게 되는 시원함이 아닐까 싶다.
(단, 절대 알콜함량이 0.0은 안된다. 0.00의 무알콜임을 확인하자.)
음식 이외의 것
재방문의 목적
메인 요리로 불쭈덮밥을 주문했지만 그외에도 옹심이를 포함 들깨메밀칼국수등 호불호가 적은 메뉴가 구성되고 있고 셀프 코너를 통한 방식으로 음식을 즐겨볼수 있다.
우리가 음식점을 선택하고 한번 즐기고 끝나는 음식점들도 많지만 다녀온 곳을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음식점 하나는 핸드폰에 저장하고 있어보자.
이번에 다녀온 곳도 부모님께서 먼저 방문하시고 추천을 통해 다녀온 곳으로 땀 흘려가며 이열치열로 즐기기 좋은 음식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제철이기도 하고 가겹게 덮밥 형태로 나들이겸 다녀오기 좋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돗가비 불쭈꾸미 하나 드시러 오세요,

총평
한줄평
숯불향을 입은 불쭈꾸미가 일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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