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좋아하지 않는 음식 하나를 추천해본다.
메밀 국수자체가 그렇게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마치 소식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번에 다녀온 메밀물막국수는 한번 더 방문하게 되는 묘한 맛을 느끼고 왔다.
모든 음식에 시작은 지인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앞전에 소개했던 청국장을 포함해서 이번에 다녀온 곳 또한 회사 동료의 추천을 다녀오게된 맛집이다.
주말에는 웨팅과 주차가 어렵다고는 했지만 평일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다녀올만한 곳이기에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맛집 방문외에도 하루 코스를 잡고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실제 근처에 광릉수목원이 위치하고 있어 수목원 방문일정을 추가해도 좋다.

수한막국수를 다녀오며,
메밀물막국수
이번에 다녀온 곳은 포천시에 위치한 수한막국수이다. 사실 포천이라고 해서 막연하게 먼 거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정부 근방에 붙어 있는 곳으로 광릉수목원 근처로 소흘읍에 위치해 있다.
잠실역 기준으로 수한막국수까지는 50분 가량 소요되는 위치에 있기에 주말 나들이로 적당한 거리가 생각된다.
매일 영업을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있기에 시간을 체크해보고 방문하시기 바라며, 주차는 가게 앞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고 최근 길건너 공터에 수한막국수 전용주차장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으니 방문에 참고해보자.
이것은 숨은 맛집이라기 보다는 주말 나들이 손님과 맛집으로 소문만 곳이기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기 바란다.
음식점 이용방법이 조금 특이하다. 각 좌석에서 키오스트를 통한 주문을 받지 않고 빈자리에 앉으면 메인 키오스크를 통해 좌석 번호와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좌석마다 주문을 받지 않는다.
흔히 휴게소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선결제를 통한 주문이니 처음부터 직원이 다가와 주문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방문하자.
상 호 : 수한막국수
위 치 :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631
영업시간 : 11:00~21:00(브레이크타임 15:30 ~ 16:00)
추천메뉴 : 메밀물막국수(11,000원)

'맛집 선정 이유
현지인분들이 추천하는 맛집
거친 식감, 현지인분들의 추천, 지인을 통한 소개 이 모든 것들이 맛집에 있어서 기초가되는 정보가 될 수 있다.
\수한막국수는 메밀로 뽑은 국수를 사용한 막국수가 일품인 곳으로 메밀의 함량이 높아 식감 자체가 남달랐다.
메밀국수에서 중요한 점은 밀가루와 메밀의 배합이 중요하기에 얼마나 많은 메밀을 잘 뭉쳐 칠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수한막구수의 경우 젖가락을 통해 탱탱한 면발을 1차로 접해볼 수 있고 입속에서는 구수한 식감과 함께 거친 식감이 2차로 접해볼 수 있다.
메밀과 밀가루 중에서 메밀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높아보였다.(100프로 메밀을 의심해 볼 정도다.)
메밀면에서 느껴지는 까끌까끌한 느낌이 식감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비빔국수에 들어가는 양념은 맛은 일반적인 비빔막국수 보다는 자극적이지 않고 매콤함이 신라면 보다는 약했다.
양념으로 특별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쉬움이 있거나 음식 평에 지대한 영향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수한막국수만의 특이한 점은 면수를 즐겨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은 아니였지만 구수하고 따뜻하게 즐겨볼 수 있어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함의 연속이다보니 음식을 먹은 이후에도 속이 편했고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더 방문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했다.
참고로 10월 부터 3월에는 동절기 메뉴라고 해서 메밀온면과 들깨칼국수도 즐겨볼 수 있으니 방문시기에 맞춰 메뉴도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다.


총평
한줄평
찾아보지 않았던 음식에서 느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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