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곳에서 맛집이라 부를수 있는 찐 가성비 좋은 장어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웨이팅, 장어, 2박자 모두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이였지만 막상 맛을 보고 감탄하고, 가격을 보고 놀라게 되는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장어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미 소개에 앞서 가성비 좋은 장어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였다.
방문하고 처음 웨이팅 시간을 확인했을때는 포기하고 다른 장어집을 찾아보곤 했지만 기다리는 자가 승자였던 이번 맛집은 기다림이 더해지면서 배고픔과 함께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이다.
우리들이 흔히 풍천장어로 유명한 곳에서 4인 가족이 즐긴하고 하면 오로지 즐기지 못하고 가격에서 아쉬움이 남은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겠지만 이곳을 달랐다.
풍족한 양으로 아쉬움 없이 즐길수 있는 가격이기에 적극 추천해본다.

남양주 별내 장어집
가성비 장어집
이곳은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곳으로 별내별가람역 4호선에서 도보로 10분정도에 위치한 장어의 꿈이라는 곳이다.
블러그와 입소문을 통해서 주차자리부터가 치열한 곳으로 차량으로 이동한 이번 맛집은 주차만 1시간이 넘었다.
장소가 협소하기보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린이대공원 입장줄과 같았고 웨이팅은 상상이상으로 지금까지 기다려본 곳에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웨이팅을 예약하고 처음 본 시간은 눈을 의심했다.
3시간 50분, 4시간 가량 대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기 시작했다.
일행과 같이 간 곳이기에 혼자였으면 포기하고 돌아설 웨이팅 시간이였다.
기다림의 연속을 뒤로하고 찾아본 가격적인면에서는 다른 어느 장어집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했다.
일반적으로 장어집에서 500g에 40,000원, 600g에 49,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곳은 무려 600g에 27,000원이다. 상차림을 별도로 비용이 발생하지만 상차림 5,000원을 생각해도 이 정도 g에 이 가격은 말이 안되는 곳이다.
그렇다고 찬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거나 어느 하나 부족한 점은 음식 앞에서는 찾아볼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4시간이라는 시간은 머리속에서 지워지고 기다리게 된다.
상호명 : 장어의꿈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92-6(별내동)
영업시간 : 11:00 ~ 21:50(토, 일요일 10:40 ~ 21:50)
예약 : 현장 웨이팅

주차에 대한 생각
뜻밖에 얻은 행운
사실 주차에 대한 팁으로 말하기에는 대중교통이용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이 든다.
실제 주차를 하면서 생각된 점은 주차부터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에 지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다.
공영주차장, 갓길, 이면주차, 여러가지 생각도 들지만 웨이팅이 무려 4시간 가량 소요되기에 주차 1시간 하는 동안 일행이 웨이팅을 걸어두어도 기다리게 되는 시간이다.
이번 주차는 주차를 기다른 동안 옆에서 웨이팅을 포기하신 분이 나온 자리를 우연히 주차하게되어 실제 주차 시간은 30분 가량 소요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웨이팅이 남아 있기에 주차는 특별한 요행을 바라지 않고 기다림이 답이 될 수 있다.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인만큼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다.
기다림의 연속
포기하지 않는 자
처음부터 지금까지 장어의 꿈에 대한 기다림은 강조하는 이유는 실제 웨이팅은 2시간 30분 가량된다.
점심시간 대기시간이 길어진 것도 있지만 그만큼 포기하고 돌아서는 분들이 많았다.
진짜 대기 4시간이면 못 기린다.
그렇기 때문에 꼭 마음을 먹고 방문했다면 기다림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다.
기다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차도 주차하는 동안 쉽게 눈에 들어온다.
대체적으로 주차하는 동안 일행이 웨이팅을 걸고 대기 시간을 보고 차량을 그대로 돌려서 빠져 나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실제로 대기하는 사람은 없고 시간만 보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거짓'웨이팅이 많다.
30분 남았다는 표시를 보고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입장 10분전으로 바뀌는걸 보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림의 연속에서 승리자가 되어보자.

맛&가성비
두마리 토끼
웨이팅 이후 1층 장어판매대에서 구매를 하면 영수증 하단에 자리표가 부여된다.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찾고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하면된다.
처음 방문해서 당황한 점은 자리 안내도 없고 직원 어느 한분 안바쁘신 분이 없어 정신이 없다. 어디로 가야할지 마냥 기다리지 말고 장어부터 구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리까지 정해진다고 하니 헤매는 일이 없길 바라며, 본견적으로 장어의 맛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600g에 27,000원은 어느 장어집에서도 보지 못한 가격이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딱 600g이 아니더라도 한마리씩 판매도 되고 있기에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600g를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하나 더 주문하기에는 부담이고 안먹고 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때 한마리 단위로 판매도 하고 있으니 배 상태를 보고 주문의 양로 선택적으로 즐겨보자..
장어는 두툼하기도 하며 잘 손질된 상태로 숯불에 구워진 특유의 맛을 함께 즐겨볼수 있었다.
겉절이로 나온 김치와 깻잎, 그리고 생강은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매콤함을 함께 느껴볼수 있다.
장어만의 특유의 맛을 잘 느낄수 있게 장어를 맛있게 굽는 법도 테이블에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보자.
장어와 어울리는 밑반찬이 이번 장어집에서의 핵심 킥이 아닐까 싶다.
밑반찬은 셀프코너로 마련되어 있기에 직원을 호출하지 않고 입맛에 맞춰 선택할수 있어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생강에 어울리는 음식이 드물지만 장어와는 환상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깻잎 한장이 더해지면 짭짤한 맛이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하며 상추와 함께 즐겼을 때에는 또 색다른 식감을 느껴볼수 있다. 개인 기호에 맞는 장어를 선택적으로 그리고 가성비 있게 즐겨보다.

총평
N번째 방문을 기대하게되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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