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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악스키드업(UP) 주니어카시트 생생한 한 달 사용 후기

유아용 카시트에서 주니어 카스트로 갈아타야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장거리 운행 할때 늘어나는 울음 소리에 등꼴이 오색해진다.

(한번 큰 돈이 나가겠구나!)

 

한번 바꾸면 최소 2년 또는 3년 그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사용 한달차이지만 고민만 2달을 넘게 고심하고 찾아보았지만 결국은 아이가 좋아하는 카시트는 직접 앉아봐야 한다:) 

바야흐로 3달전 어느 순간 카시트에 앉아서 가는 동안 똥X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앉아서 가는 걸 거부하기를 시작한다.

단순하고 정말 아파서 하는 말과 카시트가 몸에 맞지 않아 돌려서 이야기하는 말인지를 구분해야 했다.

최종적으로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지만 바꾸지 전에는 정말 카시트의 문제일까 싶은 생각에 2달을 고민하게되었다.

카시트 교체 전 후 모습(ps 답답함이 확실히 없어보인다.)

카시트 교체 시기

기준과 판단 그 사이

1. 장거리 운전보다 단거리 운전에서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자.

장거리를 어른들도 쉽게 몸이 찌푸둥해지고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수 있다는 점은 아이도 같다.

단거리에서 아이의 몸동작과 행동을 살펴 보았을 때 쉽게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면 카스트 교체 시기를 고려해봐야 한다.

 

2. 아이 몸무게와 키는 평균값을 보여주는 숫자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카시트에 표기된 평균 시장과 몸무게는 다양한 아이들의 평균으로 가장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도를 표시해줄뿐이다.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 맞다. 그 외에 어떠한 것도 대체될 수 있지 못한다.

이점에 기초한다면 모든 카시트 평균에 맞춰야 한다. 다만 범용성을 있듯이 아이의 체형과 정서에 맞지 않는 카시트는 교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실제 유아용 카트와 같이 레이서들이 앉아 있는 방식의 버킷시트의 형태는 어깨 움직임과 팔의 움직임이 답답할 수 있고 개방된 일반 주니어 카시트와는 다소 폐쇄적인 형태들의 많기 때문에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편해하는 부분이 보인다면 카시트 교체를 고민해봐야 한다.

(정자세로 정확하게 앉아 있어야 안전한 카시트 안에서 한쪽 팔을 빼고 엉덩이를 빼서 앉는 등 틀어진 자세는 오히려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카시트를 찾아야 한다.)

 

3. 의사표현에 있어 반복적 표현에 집중해보다.

아이가 카시트에 타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앉아서 이동하는 동안 꽁x 아파와 같은 반복적이면서 지속적인 의사표현을 무시하면 안된다.

실제 두돌이 지난 아이의 의사표현은 생각보다 명확하고 정확하다 그 시기가 유아용 카시트에서 주니어 카시트로 갈아탈 시기에 맞춰 표현해주는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4. 다른 카시트에 앉혀보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베이비하우스 등 아이용품을 취급하는 곳이면 쉽게 매장 내에서 카시트를 앉혀볼수 있다.

반드시 아이가 앉아보고 반응을 살펴보았을 때 기존에 사용중인 카시트와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번부터 3번까지는 내 기준과 부모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4번의 경우 아이가 앉아 있는지 거부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 명확한 해답이 될 수 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본 카시트 사진

악스키드업 사용 후기

스키드업 제품 소개

엉덩이 시트 높이 조절

주니어 카시트를 교체에 있어 가장 고민된 부분은 아이의 키와 몸무게이다.

앞전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균값에 대한 부분이 아직 교체하고자 하는 주니어 카시트 평균까지 성장하지 않는 아이를 급하게 주니어 카시트로 갈아타는게 맞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요소였다.

하지만 악스키드업은 그 고민을 명료하게 해결해주었고 주니어 카스트에서 시트가 올라오는 방식으로 설계된 카시트를 찾지 못했다.

카스트를 정해진 높이에서 적절한 머리 위치가 사고 발생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신장이 작아 시트에서 머리 높이가 에어백 위치까지 올라와 있지 못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니어 카시트 교체 시기는 아이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될수 있었다. 따라서 악스키드업는 엉덩이 시트를 높여 신장이 조금 부족해도 보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고 결정에 큰 요인이 되었다.

높이 조절 사진

BMW주최 테스트 1등

카시트에 있어서 디자인도 편안함도 안전하고는 대체될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안전테스트에 대한 사항이 중에서 BMW에서 주최하는 전세계 40여 종 카스트를 테스트한 결과값 중에서 1등을 자치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았다.

단편적으로 악스키드업의 경우 독일 ADAC에서 2.0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일반 사람으로 이게 그럼 무슨 등급인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어 조금 풀어 설명하자면, 안전성, 인체공학적과 같은 주요 5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정면, 측면 충돌 테스트 결과를 0.5에서 5.5까지 기준으로 점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성이 뛰어난 것을 의미하는 기준이다.

Well등급으로 1,6~2.5 기준으로 하여 우수 등급에 해당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에 안전에 있어서 우수함을 의미한다.

 

사용시기의 범용성

엉덩이 시트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주니어 카스트에서 이른 시기부터 가장 낮은 시트까지 사용하는 시기까지 사용기간에 있어 다른 카시트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가성비로 살펴보았을 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제 신장 100cm를 기준으로 12세 평균 150cm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비단, 12세 정도되는 아이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를 세돌이 된 아이는 신장 차이가 있기에 사용이 불가하다.

다만 악스키드업는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가성비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카시트 전면 사진

 

한달 사용 리얼 후기

사용 단점

장점은 앞전 제품 소개를 통해 녹아 설명했다면 단점들을 나열해보자.

정말 사소하면서도 개인적인 성격에 기반하여 판단된 기준이니 참조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측면을 보호 커버가 보호의 기능보다는 단순 가이드의 성격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소 부족함이 있어보인다.

처음 주니어 카시트를 접하다보니 큰 기능적인 요소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과 측면, 정면 충돌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비추어 보았을 때 안심은 되지만 부모 마음을 어찌 측정 값 기준으로만 생각할수 있을까요?

그 외에도 회전식이 아니라는 점은 유아용 카시트에서 넘어오면서 단순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아직 스스로 제대로 앉지 못하는 이른 시기에 시작하다보니 들어서 앉혀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와이프는 16키로 무게를 들어서 시트에 앉혀주는 것에 다소 힘듦이 있었다.

다만, 너무 이른 시기가 아니면 스스로 앉을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실제 차량에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 점이 한 달 사용하면서도 아직 좀 어색하기도 하고 체결에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아직도 너무 어렵다.

참 애매하면서도 어렵다. 구매하면서 아이 컵홀더도 사은품으로 받았지만 컵홀더로 인해서 벨트를 체결하는게 더 어렵기도 했다.

조금씩 조금씩 제품을 이용하면서 익숙해 져야 하는 것도 있기에 차츰 좋아질 것으로 예상해본다.

 

참고사항

아이 몸무게, 키, 개월수는 16kg, 90cm, 28개월이다.

 

총 평

대만족이다. 아이가 더 이상 꽁x를 아파하지도, 카시트를 거부하지도 않고 잠만 잘 잔다.